신기한 꿈

최근 2주사이에 꿨던 신기한 꿈 세개 잊어버릴까봐 기록
1. 난 9시에 학교로 출발해야함 8시에 일어나 화장실에서 씻는데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씻다 졸다가를 반복하며 9시에 화장실에서 나옴. 늦었다고 마음 급해지며 엄마한테 짜증내기 시작. 짜증내면서 나갈 준비 하는데 난 탈색한 긴머리였고 거울을 보며 머리에 색깔있는 뭘 바르고있었음. 엄마가 같이 발라주기 시작했는데 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또 엄마한테 꿍시렁대며 짜증냄. 엄마는 아무말 안하고 웃으면서 뒤에서 안아줌. 그 순간 로아가 울면서 일어나서 꿈에서 깸. 너무 아쉬웠음...

2. 제주도 천지연 폭포에 놀러감. 물 위로 솟은 큰 돌판에 엄청 예쁜 초록색 가느다란 뱀 두마리가 있어서 우와 하며 옆을보니 바로 옆에 또 도마뱀 두마리가 있음 또 옆을 쳐다보니 코브라모양의 예쁨 초록색 뱀 두마리가 있음 또 얖을 쳐다보니 매우 두껍고 커다란 코브라모양의 검정색 뱀이 두마리 있는데 갑자기 배경이 방으로 바뀌더니 큰 검정색 뱀 한마리가 내쪽으로 옴

3. 로아랑 개장 직전의 바다 수족관을 감. 지하쪽으로 갔는데 어떤 외국인 두명이 바다에 고래를 풀고있음 보따리같은데서 한마리씩 나오는데 범고래임 범고래가 바다쪽으로 슁 갔다가 다시 우리쪽으로 전속력으로 돌진하더니 유리창을 깨고 우리쪽으로 옴. 다시 점프해서 바다로 감. 다른 범고래들도 똑같이 째그만 새끼 범고래도 우리쪽에 와서 팔딱거리다가 다시 바다로가고. 또 보따리에서 범고래가 나오는데 회색에 흰색의 기하학무늬가 있는 너무 멋지고 처음보는 고래가 유유히 바다를 헤엄침

이런 동물 나오는 꿈은 살면서 처음 꿔본다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