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고싶다

자도자도 자고싶다
오전 열시 사십분에 일어나서 뒹굴거리고있다
침대는 좋다 바닥 이불보다 뒹굴거리는 느낌이 좋다
일어나서는 핸드폰만 들여다보고있는데 의미없다
지금 내 머리통 위에는 고양이가 몸을 말고 누워 눈를 감고 입맛을 다시고있다
이제 또 자고싶다 자고 한 두시쯤 일어나서 세탁기를 돌리고
또 침대에 누워 영화나 보며 뒹굴거리다가 또 자고싶다
아 근데 오늘은 병원도 가야하고 연말정산하러 피시방에 가야한다
귀찮다
자고싶다 자고싶을때 자고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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