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쑥 혼이 빠져나가듯이 한순간에 자버렸다
아침에 일어나 압력밥솥에 밥을 엄청 태웠다
얼굴엔 두드러기가 세개나 올라와있다

그리고 처음으로 가보는 병원에서 별 약을 먹었다

작은아빠가 주신 반찬이랑 언니가 어제 시장에서 사온 반찬
반찬부자다
아까 아침겸 점심을 먹었는데
지금 비빔밥도 먹고싶고 라면도 먹고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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